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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실전) 3년 만기 도래 이후 전략 - 서론: 3년 만기 후에 어떻게 해야될까요?, 왜 3년마다 해지해야 할까?, 추가 세금 혜택 고려하기, 고민 끝에 내린 결론, 만기를 앞둔 분들을 위한 3가지 조언, 결론: 절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서론: 3년 만기 후에 어떻게 해야될까요?저는 2024년 4월이 되어서야 재테크에 있어 절세가 가장 중요하단걸 깨닫고 국민계좌인 ISA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그 전까지 일반 계좌에서 개별주 투자를 하며 ETF 투자를 해야겠다 다짐 하였고, ISA 계좌 개설 후에 저는 나스닥, S&P500, 미국배당다우존스 같은 미국 지수 ETF 3종과 현금 자산 비중 확보를 위한 단기채권 ETF 1종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렸습니다. 정확히 2년이 지난 2026년 4월 현재, 제 계좌의 수익률은 약 18%입니다. 폭발적인 수익은 아닐지라도,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며 복리의 힘을 실감하기엔 충분한 수치였죠.이제 1년 뒤인 2027년 4월이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년 의무 가입 기간이 끝납니다. ISA 계좌를 가지고 있는 대.. 2026. 4. 28.
국장을 대하는 방법 - 서론: 73%의 영광과 -12%의 교훈, 왜 지금 국내 주식인가?, '사팔사발'의 늪에서 벗어나는 법, 황금 비율 7:2:1 전략, 포모(FOMO)를 다스리는법, 결론 : 포트폴리오에 국장을 포함 서론: 73%의 영광과 -12%의 교훈저를 포함해 나름 지난 몇 년 동안 주식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에게 2020년 코로나 기간은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저는 당시 나라가 망할 것 같은 분위기의 급락하는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매수했고, 시장 반등과 함께 전체 계좌의 수익률이 73%까지 급등하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저 스스로 주식에 재능이 있다는 착각르 했고, 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사고파는 '사팔사팔'을 반복하다 결국 수익금을 모두 반납하고 원금까지 -12% 손실을 본 뒤에야 국장을 은퇴했습니다. "다시는 국장을 보지도 않겠다"고 다짐하며 말이죠.하지만 작년 연말부터 2026년 4월 현재, 국내 증시는 다시금 뜨겁게 타오르고 있.. 2026. 4. 27.
아빠가 주는 첫 경제적 선물 : 서론: 아이의 탄생, 새로운 재무 설계의 시작, 태아 보험, 자녀 주식 계좌, 아동수당의 재발견, 아이 계좌의 투자 종목, 마무리: 돈보다 값진 '경제적 생존 능력'을 물려주는 것 서론: 아이의 탄생, 새로운 재무 설계의 시작작년 8월경 임테기 두 줄을 보고, 산부인과에서 아기집을 봤을 때 설렘과 동시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책임감'이었습니다. 내가 누리는 오늘의 여유보다, 우리 아이가 성인이 된 20년, 30년 뒤 좀 더 여유로운 경제적 상황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기 때문입니다. 양가 가족들의 임신 축하 소식과 함께 전해지는 축하 현금 선물들을 보며, 저는 이 소중한 돈들을 아이 용품을 사는것과 같이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이름으로 된 '경제적 뿌리'로 만들어주기로 다짐했습니다.단순히 돈을 모아주는 것을 넘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투자를 대신 해주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태아 보험이라는 안전장치부터,.. 2026. 4. 26.
1주로 시작하는 재테크, '공모주 청약' - 서론: 상장 처음부터 수익 발생 '공모주 청약', 공모주 청약의 기초, 청약 프로세스, 가족 계좌 활용법, 매도 전략, 결론 : 티끌모아 태산인 '공모주 청약'. 하지만 중요한건 태산이라는거 서론: 상장 처음부터 수익 발생 '공모주 청약'가끔 주식 어플을 보다 보면 '공모주 청약'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실겁니다. 저는 처음 '청약'은 부동산에만 있는 단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주식도 청약을 하더라구요. 아직 상장 되지 않은 회사들이 주식 시장에 상장하기 이전에 투자자들이 돈을 넣어 미래의 상장 주식을 사는게 바로 '공모주 청약'입니다.저 역시 예전에 '더본코리아' 청약에 참여해 1주를 배정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처음 공모주 청약을 받았다는 사실과 상장 하자마자 수익률이 쭉 치고 올라가는걸 보고 좀 더 욕심을 부리다가 매도 타이밍을 놓쳤고, 결국 수익은커녕 손해를 보고 팔아야 했던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 직장 동료가 본인 명의 계좌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들의 명의까지.. 2026. 4. 26.
자산을 지켜주는 수비수 '채권' 투자 방법 - 서론: 주식의 변동성을 잠재우는 '확정 수익'의 힘, 회사채 투자 실전, 채권 ETF 투자, 국채 투자, 자산별 채권 투자 특징 요약, 결론: 긴 마라톤의 페이스 메이커 '채권' 서론: 주식의 변동성을 잠재우는 '확정 수익'의 힘재테크를 시작하고 한동안은 주식과 ETF의 화려한 수익률에만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불안할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계좌를 보며,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 같은 자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채권이었습니다.저는 일반적이지 않게 첫 채권 투자를 회사채로 접했습니다. 처음 회사채 투자를 시작했을 때, 정해진 날짜에 약속된 이자(쿠폰)가 통장에 꽂히는 경험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주식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투자 방법이라면, 채권은 수익률을 적지만 제 멘탈을 잡아주는 투자 방법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회사채 현물 투자부터 채권 ETF까지 직접 경험하며 체득한 노하우와 함께, 국채와 ETF를 활용한 스.. 2026. 4. 26.
평생 가져갈 '좋은 ETF' 고르는 법 - 서론: 도파민의 유혹을 넘어 '진짜 수익'으로, 추종 지수의 정체성 확인, 총보수(수수료)의 마법, 운용 규모와 거래량, 분산 투자와 자산 배분, 세제 혜택 계좌 활용, 결론: 30년 뒤의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서론: 도파민의 유혹을 넘어 '진짜 수익'으로주변의 투자 성공담을 듣고 처음 주식 시장에 발을 들였을 때, 저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지수'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붙은 숫자들이었습니다. '2X', '인버스', '곱버스'... 지수가 조금만 움직여도 두 배, 세 배의 수익을 준다는 레버리지 상품은 마치 마법처럼 보였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들어간 반도체 두배 레버리지 상품에서 운 좋게 초기 수익이 나자 저는 제가 투자에 재능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은 금새 끝났습니다. 처음 수익이 난 뒤 불과 한 달 만에 그간의 수익을 모두 반납한 것도 모자라 소중한 시드머니의 절반이 녹아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자산이 반토막 난 뒤에야 저는 비로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돈을 잃어야 정.. 2026. 4. 25.
사회초년생의 시드머니 만들기 - 서론: 나의 첫 종잣돈 목표 3,000만 원, 소비의 구멍을 찾아라, 예·적금은 '근육'이다, 소득의 다각화, 나만의 금융 시스템 구축, 지속 가능성, 결론: 첫 목표 달성은 성장의 씨앗입니다. 서론: 나의 첫 종잣돈 목표 3,000만 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 월급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그 돈이 마치 내 '경제적 자유'를 보장해줄 것만 같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매월 25일 월급이 들어오면 매달 한두번 주말에 떠나는 여행, 친구들과의 술자리, '전 여자친구/현 아내'와 데이트 하는데 돈을 흥청망청 썼습니다. 월급날 입출금 통장에 찍힌 숫자는 곧바로 신용카드 결제 대금으로 빠져나갔고, 통장 잔고는 항상 십 몇 만원만 남아있었습니다.그러던 2017년 어느 날 드디어 정신을 차렸습니다. 주변의 선배들이 하나둘씩 돈을 모아 집을 사고, 결혼 준비를 하며 '자산'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요. 당시 제 수중에는 200만원만 .. 2026. 4. 25.
평범한 직장인의 자산관리 방법 - 서론: 당신의 진짜 실력은 '순자산'에 있다, 순자산 계산법, 자산과 부채의 하이브리드 관리, 단기 목표, 장기(노후) 목표, 자산 증식을 지속하게 하는 마인드셋, 결론: 순자산은 당신의 삶을 지키는 단단한 울타리입니다 서론: 우리의 진짜 실력은 '순자산'에 있다우리는 흔히 "어디 아파트 산다더라", "연봉이 얼마라더라"는 말로 옆 사람의 경제 수준을 가늠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재테크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겉으로 보이는 자산 규모가 아니라,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Net Worth)'입니다. 10억 원짜리 아파트를 가졌어도 대출이 8억 원이라면 나의 진짜 자산은 2억 원인 셈이죠. 저 역시 3년 전까지는 원금이 보장되는 예적금만이 정답인 줄 알았습니다. 목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예적금도 필요하지만 답도 없이 오르는 물가 속에서 현금의 가치가 녹아내리는 것을 보며 ETF 투자를 시작했고, 전략적인 대출 활용을 통해 내 집 마련에 성공했습니다. 이제는 '총자산'이 아니라 '순자산'을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6. 4. 24.
보험 리모델링 가이드 - 서론, 왜 지금 점검해야 하는가, 보험료 적정성 진단, 보장 구성의 핵심, 보험 다이어트 전략, 유지와 재투자의 선순환, 결론 서론: 보험은 '재테크의 디펜스'입니다재테크를 시작하면 보통 '어떻게 돈을 불릴까'에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수는 '어떻게 내 자산을 지킬까'를 먼저 고민하죠. 저 역시 20대 사회초년생 때 지인의 권유로 가입했던 보험들을 아무 생각 없이 유지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예전에 들어주셨던 보험은 아직도 무엇을 보장해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30대 가장'이 되고 보니 보험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보험은 투자 상품이 아닙니다. 혹시 모를 거대한 리스크로부터 내 가족과 자산을 보호하는 '비용'입니다.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효용은 극대화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지름길이죠. 2026년 현재, 고물가와 대출 이자 부.. 2026. 4. 20.